치유를 위한 8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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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치유해야 할 질병

심심의학을 통하여 마음으로 치유해햐 하는 질병을 안내합니다.

치유를 위한 8가지 전략

전략 1의학적 치료

암을 이기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96%이상이 전통적인 의학치료를 시작하고 끝마칩니다.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호르몬요법 및 면역요법들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분명한 것은 생존자 다수가 전통적인 의학치료 (병원치료)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색다른 식이요법이나 '신비한' 대체법으로 회복한 사람도 있으나 비율적으로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하나뿐인 생명을 대체적 방법에 담보 걸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사실입니다. 전통의학적 방법도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환자 96%이상이 과학적으로 인정된 서구의학에 기반한 치료로 회복되었다는 것입니다.

우선 자신이 신뢰하는 의사를 선택하며, 여기에 영양, 운동, 심리적 영적인 보완치료요법을 적극적으로 통합합니다.
무엇보다 생존자 모두에게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특징 한가지는 치료계획을 자신이 주체적 책임을 지고 행동에 옮겼다는 것입니다.

전략 2영양

대부분 암생존자들은 식이요법이 회복과 지속적 건강유지에 중요한 부분임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해야 이러한 효과를 거두게 되는지에 합의점은 없습니다. 각종자료에는 가공되지 않는 식품을 선호하며, 대체로 채식을 강조합니다. 신선한 과일, 신선한 채소, 도정되지 않은 현미곡식을 선택하며, 모든 종류의 육류, 특히 소고기같이 빛깔이 붉은 육류는 나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약용식물 보충요법등이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실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일치된 견해는 없습니다.

어떤 전문가는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하고 어떤 전문가는 적게 멀어라 합니다. 어는 곳에는 소금을 줄여라하고 어떤 곳에는 특별한 소금만 먹으라 하니 환자들 입장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원자력의학원에서 암을 이긴 사람 502명을 추적조사 해보니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을 구분해 먹었다'는 19.1%에 불과했으나, '입맛당기는 대로 먹었다' '그저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었다'는 67.8%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인 음식섭취와 영양공급 습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생존자의 특징 한가지는 식이요법을 자신이 주도적으로 저절해가는 태도였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 암환자가 확인되지 않은 식이영양요법에 돈을 다쓰고 후회하고, 과학적 증명된 정통보완의학에는 의심하여 시도조차 못하는 형편입니다.

전략 3운동

암을 이겨낸 사람들은 운동의 중요성을 강하게 믿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행동합니다. 암을 이겨낸 생존자의 열명중 아홉명은 규칙적인 운동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체조, 구기운동, 근력운동, 걷기, 등산, 산책 등 자신의 몸에 알맞은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병원 침대와 휠체어에 의지하는 환자조차도 침대에서 온몸 뻗기를 하거나 의자에 앉아 아령을 드는 등 운동의 중요성을 잘 알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버드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대학시절 다양한 운동을 한 경우에 비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여성암에 걸릴 위험이 2.5배 이상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비활동 여성이 활동적인 여성에 비해 1.5배 정도 암에 걸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타대학에서는 암환자들이 그들의 병때문에 체력이 약해 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적으로는 그들의 비 활동성때문 임을 확인했습니다.
'병상에 누운 내 몸은 허약해질데로 허약해졌고 게다가 통증도 느끼고 있다. 이런 내가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느끼겠지만, 고통 속에서도 운동이 가능하고 운동으로 반드시 효과를 볼 수 있음을 확신하십시오. 처음에는 5분, 차츰 10분, 20분씩 늘려 가십시오. 운동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강력한 핵심 회복전략입니다.

전략 4믿음과 영성

'믿음과 신앙적 태도가 병을 낫게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생존자들은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믿음의 힘은 '암이란 곧 죽음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암에 걸리면 죽었다'는 부정적 생각을 갖게 되거나, 허황된 긍정으로 무조건 '괜찮아요, 문제 없습니다. 다 잘될거예요' 라는 식의 태도만을 가지는 생존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둘은 현실을 부인하는 태도입니다. 이에 비해 생존자는 심지가 굳은 현실주의자로서 암이 자신의 생애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확실히 아는 자입니다. '예, 전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살 수도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 같은 마음가짐이 생존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생존자들은 의학적 치료에도 독특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치료를 신뢰하고 회복과정에 자신이 적극적인 참여를 합니다. '암이 곧 죽음은 아니다. 내가 받는 치료는 반드시 효과가 있을 것이며 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종교에 귀의하고 기도생활을 더욱 적극적으로 합니다.

생존자는 과거의 집착이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의 불안을 과감하게 끊고, 오직 주어진 현재의 삶에 충실하여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이렇나 신념과 적극적인 태도가 치료효과를 높인다는 많은 과학적인 증거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전략 5심리

암생존자들은 자신의 병을 치료하는데 '마음'을 동원합니다.
긍정적 사고, 명상, 그리고 심상 등의 힘을 사용합니다. 암환자는 공통적으로 암 성격(Type C)를 가졌는데, 이 성격이 다른 사람에 비해 6배 더 암에 잘 걸린다는 점입니다. 특징은 대체적 순종적이고 온화한 성격으로 가슴에 맺힌 것을 풀지 못하여 안과 밖에 갈등을 겪는 사람입니다. 여기에다 충격적인 스트레스 사건을 경험하여 삶의 의미 마저 잃게 될 때, 속수무책 절망감 체념같은 마음 환경이 암을 발생시키는 최적의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원자력의학원 조사에서 말기암을 극복한 자들에게 '암에 걸린 원인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물어보니 흡연이나 음주가 6.4%, 불규칙한 생활습관 6.2%, 유전적인 요인 4% 이었으나, 53.4%의 사람이 스트레스사건 때문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동시에 암과 싸워 이겨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나는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었다고 공통적인 대답을 했습니다.
암에 걸리면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순응 같은 감정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씩 기복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생존자들의 특징은 부정적인 감정을 잘 조절하고, 가장 강력한 '창조적인 사고'를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기 보다 지금 이 순간에 사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 같은 창조적인 사고를 할 때에 뇌에서 엔돌핀, 도파민, 세레토닌, 옥시토신, CCK같은 신경전달 물질이 방출되어 면역을 높여주어 암을 이기게 된다는 검증으로 심리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 : PNI)이란 학문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전략 6봉사

암환자들은 대체적으로 고립되어 생활하기 쉬운데, 미국의 스텐포드대 데이빗 슈피겔 교수는 암환자가 정보를 얻고 교제를 나누는 모임에 참여만 해도 일반환자에 비해 2배의 회복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암환자가 자기보다 더 고통받는 이웃을 돕는 일에 참여하게 될 때 놀라운 치유 기적이 일어납니다. 리빙스텅이 '내게 사명이 있는 한 죽지 않는다'라 말했듯이 삶의 목표와 의미를 발견할 때 강력한 생존의 힘이 생기고 쓸데없는 근심을 없애줍니다. 불필요한 걱정은 골수기능이 약해져 면역기능을 약하게 하지만, 사랑의 마음은 대뇌에 좋은 호르몬과 신경 전달물질을 생산하게 되어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키는 메카니즘으로 작동시킵니다.

암을 선고 받으면 환자 스스로는 이제 아무일도 못한다고 체념하기 쉬운데,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남을 돕는 일을 찾아보면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재주와 솜씨, 은사, 지식, 돈, 시간, 기술, 체력 등 남을 위한 봉사는 참으로 많은 재원을 갖고 있습니다.
남을 섬기는 마음은 신뢰감을 주고 사회적 관계를 넓혀 주어 투병생활에 강력한 의지를 갖게되어 높은 치료효과를 얻게 됩니다.

전략 7휴식

'나는 항상 피곤했습니다. 방사선요법은 나를 탈진시켰습니다.' '나는 계속 잠만 잤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잠잘 시간이 있어야죠.' 대부분의 암환자는 피로하다고 말합니다.
이 피로는 자신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죽음의 신호라고 생각합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수술을 하면 몸에 큰 상처를 입히고,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는 몸안의 건강한 세포와 유전자에게도 충격을 줍니다. 이런 치료들은 휴식을 필요로 하므로 암환자가 피곤하다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암생존자는 휴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휴식은 수면이나 목욕, 음악감상, 독서, 때로는 그냥 가만히 있음으로 육체의 피로를 몰아내고 활력을 얻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생활리듬이 있고, 그 주기를 유지하려는 몸의 기억장치가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하루 24시간중 일과 쉼과 수면의 균형이 있고, 한 주간 중에도 일과 쉼의 날이 있으며, 평생을 두고서도 단계적 리듬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 리듬의 균형이 깨어질 때 스트레스가 심하고 병이 많아집니다.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면역이 약해짐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 균형을 깨뜨릴까요? 욕심과 지나친 책임감입니다.

암 생존자의 특징중 하나는 욕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절할 수 없는 부탁을 단호히 '노!'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자기 몸을 위하여 스스로 돌보기를 해야 합니다. 오전에도 낮잠을 주무시고, 필요하다면 오후에도 주무십시오. 매일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쉼이 좋은 것이 아니라, 심신의 적절한 균형하에 쉼이어야 합니다.

전략 8청결

암환자는 자신의 몸안과 밖을 깨끗이해서 면역기능을 높이고 독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욕 손씻기로 몸의 청결과 땀흘림 관장 (필요한 경우)으로 독소를 배출하고, 오염되지 않은 음식,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무공해 가정용품과 직장환경, 전자파를 줄이는 등 깨끗한 주위환경이 필요합니다. 집안에 쓰레기가 쌓이면 건강에 나빠지듯, 몸안에도 노폐물이 쌓이면 자연 독소가 되어 건강을 해치게 마련입니다. 목욕을 통해 땀과 먼지를 씻어 낼 뿐아니라, 혈약순환이 잘되 몸속 노폐물도 씻어 냅니다.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람이 물을 안먹고 5일을 살지만 공기는 단 5분간 마시지 못하면 살 수 없습니다. 하루에 물은 4천CC를 마신다면 공기는 7천만CC이상을 마시게 되니 그 중요함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담배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발암에 치명적 영향을 줍니다.

수질오염과 대기오염은 토양오염으로 이어집니다. 사실 깊이 알고보면 우리 먹거리중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은 거의 없는 지경입니다. 육류, 어패류, 채소류, 과일, 곡류, 가공식품, 조미료, 음료, 과자류, 심지어 건강식품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또한 전기오염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송전선, 전자탑, 전자레인지, 휴대전화, 전기장판 이런 문명의 도구가 방사선, 엑스선, 감마선을 방사하여 면역을 약화시키고 암을 유발하는데 관계가 있습니다.
암환자는 맑은 공기, 맑은 물, 농약으로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 깨끗한 환경이 건강을 회복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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